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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과 공현주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엄친아'와 '팔방미인'의 만남으로 축하를 받고 있다.
이상엽은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 지난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통해 많은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에 이상엽의 외조부가 굴지의 철강회사인 동국제강의 故 김종진 회장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엄친아' 스타 대열에 합류한 바 있으나 당시 소속사 측은 "故 김종진 회장의 외손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범한 분들이다"며, "가족 이야기는 본인이 스스로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한다. 배우로서의 이미지만 봐 달라"며 '엄친아' 타이틀에 부담을 느꼈다.
한편 여러 가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현주는 연예계 '팔방미인'으로 통한다.
공현주는 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로 연예계 데뷔에 드라마 '올인', '너는 내 운명'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연기 외에도 '공현주의 매거진S', '잇 스타일', '싱글즈 트렌드 메이커' 등을 통해 MC로서의 능력과 연예계 '뷰티 아이콘'으로도 활약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종영 이후 돌연 영국 유학길에 올라 유명 플라워스쿨인 맥퀸즈에서 플로리스트 정규 과정을 이수한 그녀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패션을 이어와 자신의 쇼핑몰 '스타일주스'를 론칭 해 연예인 쇼핑몰 성공사례로 남고 있다.
특히 공현주는 지난해 일본의 한 잡지에서는 '한국 연예인 중 가장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진 스타 1위'에 꼽히기도 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환경부 에너지 '온(溫) 맵시'의 공익 CF모델로 발탁돼 활동했고 어린이텃밭정원 조성을 위한 자선팬사인회를 열기도 했으며 '스타 도네이션 프로젝트 플로리스트 공현주 in Japan'을 통해 직접 제작한 플라워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퇴치기구에 기부하기도 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지닌 팔방미인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