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WCS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결승전은 정윤종(SKT)과 조성주(프라임)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 선수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다. 온게임넷과 WCS 채널 등을 통해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됨은 물론 현장을 찾는다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우선 결승전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여름날의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린다. 스타리그 입장권을 받은 관람객이 '스타크래프트2' 미녀산타를 찾은 후 경품 게임을 신청, 여기서 승리하면 '스타2' 패키지와 티셔츠, 사인모자, 문화상품권을 탈 수 있는 교환권을 증정한다. 경품 게임은 '묵찌빠', '참참참', '스타 스피드 퀴즈', '몸으로 말해요' 등이다.
또 9일까지 온게임넷 SNS에 올라온 스타리그 결승전 정보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공유한 후 이 내역을 스타리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타2' 패키지, 티셔츠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스타리그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결승전에 방문한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스타2' 미니 피규어를 나눠준다.
한편 결승전에서는 '스타리그 VIP 존'을 운영한다. 300석이 사전 예약제 형태로 운영되는데, 스타리그 출석카드 스탬프 12개 이상 수집한 관중들에게 1인 2매씩 제공한다. 스타리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일반 관중들에게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