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아가 케이블채널 E채널 10부작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배우 남궁민과 호흡을 맞추게 된 이영아는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에서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 역을 맡는다.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종대(남궁민 분)와의 재회로부터 벌어지는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김수현 작가만큼 잘 나가는 드라마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사랑과 멸망'이란 3류 재연프로그램 월급작가로 일하는 승희를 통해 이영아는 자신만의 매력을 한층 더 뽐낼 예정이다.
이에 이영아는 "오랜만에 밝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어서 좋다"며 "친구 같은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남궁민 역시 "연기 인생에 또 다른 기회가 되는 작품인 것 같다"며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진 측은 해당 드라마에 대해 "2030세대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들을 통해 웰메이드 로코물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오는 10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