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새멤버로 10월 새 배낭여행 떠난다

기사입력 2013-08-09 15:11


꽃할배 새멤버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측이 새 멤버로 새로운 배낭여행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tvN 측 관계자는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꽃할배' 제작진이 10월 중 새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멤버는 바뀌지만 포맷은 같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만 편 이후로는 '꽃할배' 출연자들의 스케줄 맞추기가 힘든 상황이다. 겨울쯤에 다시금 조율이 가능한 모양새다"라면서 "'꽃할배'가 쉬는 두 달의 기간 동안 아무것도 안 보여 드릴 순 없지 않느냐. 나영석 PD는 항상 '꽃할배'에는 '다른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왔다. 그 중 하나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 프로젝트는) 아직 완전히 초기 단계다. 멤버도 정해지지 않았다. 오는 10월께 촬영에 나설 예정으로 제작진은 이달 말에서 9월 초까지 기획을 마치고 멤버들 캐스팅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평균 연령 76세의 대한민국 대표 할배 4총사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젊은 짐꾼 이서진의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1탄 유럽 편은 8월 중 방송을 마치며, 9월 중 2탄 대만편이 방송된다. 출연진들의 바쁜 스케줄 탓에 대만 편 방송 이후 당분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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