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독특 잠버릇 공개 "방에서 잤는데 베란다에서..."

기사입력 2013-08-13 08:22


사진캡처=KBS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독특한 잠버릇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엔 술에 취하면 변기에 앉아 잠들고 마는 술버릇을 가진 아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고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정은지는 "독특한 술버릇이 있냐?"는 질문에 "나는 술버릇보다는 잠버릇이 고약하다"며 "새벽에 깨서 나도 모르게 벌컥벌컥 물을 마시거나 분명히 방에서 잤는데 깨보니 베란다에 있었던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 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10.7%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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