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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소시지'
이날 류수영, 샘 해밍턴, 박형식이 속한 1조는 장혁, 손진영, 서경석이 있는 2조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승리한 1조에는 신식 전투 식량이 나왔지만, 2조에는 건빵만이 주어졌다.
그러자 박형식은 "저 혼자 다 못 먹어요.다 드셔도 돼요. 저 소시지 안 먹어요"라며 배려했고, 이내 선임 서경석에게는 초코볼을 양보했다. 박형식의 따뜻한 마음씨에 서경석은 "여기저기서 온정의 손길을 쏟아진다"며 감동했다.
또 박형식은 "훈련받아야 해서 이제 밥 먹을 시간도 없어요"라며 장혁에게 다시 한 번 밥을 양보했다. 이에 장혁은 "한입만 더 먹을게. 진짜 마지막이야. 더이상 형 주려고 하지마"라며 소시지를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형식의 배려와 양보에 배를 채운 장혁은 "진짜 너밖에 없다"며 고마워했고, 이를 본 류수영은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다. 둘 사이 보다가 울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업그레이드된 군대리아인 일명 '군퍼'를 폭 풍흡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