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김자옥, MC 강호동에 돌직구 "영원 할 줄 알았나?" 폭소

기사입력 2013-08-23 00:01


김자옥 / 사진=MBC '무릎팍 도사' 영상 캡처

배우 김자옥이 강호동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김자옥은 22일 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녀는 "처음 출연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왜 지금 나가느냐'라는 말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특히 아들은 '엄마 그거 끝난다는데'라고 말하더라. 그 후 '마지막이라고 출연 안할 것이 뭐가 있냐. 멋있게 딱 출연해서 강호동씨를 울려'라고 충고해주더라"라고 말했다.

또 김자옥은 MC 강호동에게 "모든 것은 끝이 있다. 영원히 할 줄 알았나?"라고 화끈한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김자옥은 '강호동이 마지막 방송이라 울까봐 걱정이다'라는 고민을 들고 나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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