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EBS 육아 프로그램 '부모' MC 발탁

기사입력 2013-08-25 10:48


사진제공=EBS

배우 이민우가 EBS의 육아정보 프로그램 '부모'의 MC로 발탁됐다.

EBS는 23일 "가을 개편 첫날인 26일부터 이민우가 기존 최윤영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결혼한 이민우는 "아이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것을 꿈꿔 왔다"며 "'부모'의 새로운 MC로서 시청자들과 함께 육아 고민을 해결하며 부모 예행연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모'는 방송 시간을 바꿔 매주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오전 9시 20분에 전파를 타며 요일별 방송 내용도 새롭게 단장했다.

월요일에는 정보성을 강화했다. '훈남' 셰프 정신우와 엉뚱 발랄한 두 아이들이 신토불이 식재료를 찾아 새로운 밥상을 차리는 리얼 요리 버라이어티 '셰프의 자연 밥상'과 육아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발 빠르게 전하는 '달려라, 땡피디'가 방송된다.

화요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육아·가족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고 해결 방법을 알아보는 '사랑의 처방전'과 최신 육아 트렌드, 육아 정책의 변화 등을 집중 분석하는 '공감 부모 토크'가 전파를 탄다.

수요일은 각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아이와 부모를 만나 성장 이야기와 양육 노하우를 들어보고, 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특별한 코칭을 해주는 '오은영의 드림 아이'가 방송된다.

EBS는 "10년간 시청자의 든든한 육아 동반자가 되어 온 '부모'가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워지는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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