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소속사 제이에프엔터네인먼트 측 관계자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고 두 사람은 현재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박한별과 세븐이 11년 연인 관계를 청산하고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시점은 확실하지 않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져 친구사이로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박한별 소속사 측은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세븐에게 여러 안 좋은 일이 생겨 힘들어했다. 좋은 일이 아닌데 박한별이 먼저 나서서 이런 저런 말을 하기가 좀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다. 언젠가 박한별도 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그 문제로 논란이 많았을 때 나서는 건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런 일들이 쌓이면서 예전부터 헤어진 거 아니냐 추측하던데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전했다.
또 최근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를 통해 퍼진 LA다저스 류현진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다. 공식적인 자리를 포함해 사석에서도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안양예고 동창인 박한별과 세븐은 지난 2002년부터 교제, 각자 연예계 데뷔 후에도 비밀리에 연인관계를 지속해왔다. 이후 지난 2009년 5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출되면서 연인사이임을 인정, 11년 째 교제 중이다.
박한별 공식입장 발표에 네티즌들은 "박한별 세븐 진짜 결별 아닌가?", "박한별 공식입장 들어도 뭔가 시원하지 않네", "박한별 공식입장 들으니 세븐하고 아직 사이 괜찮나보네", "박한별 공식입장, 남친이 안마방 가도 용서해주는 쿨한 여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