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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용 '디아블로3'가 드디어 출시된다.
'디아블로3' 콘솔 버전은 게임 패드를 사용한 플레이에 최적화됐으며, 영웅을 화면 앞쪽과 가운데에 놓을 수 있게 하는 역동적인 카메라 시점을 제공한다. 또 완전히 새로워진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조작 방식은 악마 소탕을 매우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일로 느끼게 해준다.
'디아블로3'에서 유저들은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등 다섯 명의 영웅들 중 한 명이 되어, 불타는 지옥의 타락한 악의 무리에 맞서 성역을 구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다. 악마들의 공격에 초토화된 신 트리스트럼에서부터 드높은 천상의 다이아몬드 문에 이르기까지, 유저들은 몬스터 무리 및 난이도 높은 우두머리들과의 혈투를 수없이 치르며 경험치와 능력을 쌓고, 엄청난 힘을 부여하는 고대 유물을 손에 넣으며 전투를 돕거나 길을 안내하는 등 여정을 함께 할 주요 캐릭터들을 만나게 된다.
'디아블로3'는 지난해 5월 PC용으로 출시된지 하루만에 역대 가장 빠르게 판매된 PC게임으로 올라섰으며,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전세계적으로 1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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