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도' 이태곤, 이효춘 20대 미모에 "누구세요?" 깜짝

기사입력 2013-08-29 21:55


마마도 이태곤 이효춘

'마마도'의 가이드 역을 맡은 배우 이태곤이 중견 여배우 이효춘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고 미모에 깜짝 놀랐다.

'꽃보다 할배'의 여성 버전 주목받은 KBS 2TV '마마도'가 29일 밤 첫 방송을 타며 베일을 벗었다.

이날 방송 초반부엔 네 주인공 여배우 김영옥(76), 김용림(74), 김수미(65), 이효춘(64)의 첫 만남을 갖는 장면과 이들의 가이드를 맡은 '터프가이' 이태곤이 정체를 드러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태곤은 사전 인터뷰에서 네 명의 선배 출연진을 과거 사진을 통해 소개받았다. 처음 김수미의 사진을 보고는 "김수미 선생님 아니세요?"라고 단번에 맞힌 그는 제작진이 이효춘의 20대 사진을 보여주자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러면서 "진짜 모르겠어요, 누구세요?"라며 맞히기를 포기했다.

제작진이 "이효춘 선생님이세요"라고 알려주자 이태곤은 깜작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탄성을 토해냈다.

이태곤은 출연진 소개를 받고는 "만만치 않겠다" "도망가야겠다"며 고생길을 예감하는 말을 던졌지만, 선배들 앞에선 "선생님 네 분을 듣고 웬만한 애들이 와서는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이날 네 배우들과 이태곤은 전라남도 완도의 작은 섬 청산도로 떠나는 첫 여행기를 그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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