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박형식 성격 칭찬 "불만이나 투정이 전혀 없다"

최종수정 2013-08-29 15:39

박형식 성격 <사진=MBC FM 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방송 캡처>

'박형식 성격'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박형식의 실제 성격에 대해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FM 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황광희와 박형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박경림은 "두 사람이 원래 친한 사이냐"고 묻자, 광희는 "워낙 멤버들이 많아 한 1년 전까지만 해도 잘 몰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형식이는 아직 아기 같다. '진짜사나이' 보면 같은 멤버들이 봐도 귀엽더라"며 "형식이는 불만이나 투정이 없고 워낙 착하기 때문에 싸울 일도 없었다"며 박형식의 실제성격에 대해 전했다.

또 황광희는 "형식이는 내가 잘 나갈 때도 질투도 안했다"며 "그냥 묵묵히 기다려준 형식이가 좋았다. 미워할 수가 없다"며 박형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DJ박경림은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고 묻자, 황광희는 "돈이 많고 잘 쓴다. 내 동생은 형식이한테 꼭 시집보내야한다"고 말해 박형식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광희는 "'유성'이라는 별명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해피바이러스'라고 불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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