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출신’ 이세미, 쇼핑호스트 변신 “정규직으로 인정받고 싶어”
 |
| 이세미 쇼핑호스트 / 사진=이세미 미니홈피 |
|
'이세미 쇼핑호스트'
여성 트로트그룹 LPG 출신 이세미가 쇼핑호스트로 입사한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한 매체는 "이세미가 최근 NS홈쇼핑 쇼핑호스트로 공개 채용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간 진행된 NS홈쇼핑 쇼핑호스트 공개채용에 지원한 이세미는 서류전형과 실물 면접, 카메라 및 인성테스트 등 6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지난 15일 해당 홈쇼핑 업체에 입사해 인턴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세미는 쇼핑호스트로 입사한 배경에 대해 "연예인은 비정규직이다. 4대 보험도 안 되고 복리후생도 없다. 가정이 있는 나로서는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 할 수밖에 없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인기를 떠나 정규직으로 인정받으며 내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싶었다. 따라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세미는 지난 1998년 EBS 청소년 드라마 '내일'로 데뷔했다. 2009년 7월부터 LPG 2기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해 11월 뮤지컬 배우 민우혁(본명 박성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