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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신'의 신동엽과 김구라가 재치있는 종영소감으로 방송을 마무리 했다.
이날 '화신'은 김구라의 바람과 달리 전국 시청률 3.3%(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는데 그치며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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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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