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 서은아 "제2 김고은? 후배 김고은 보다 볼매녀다"

기사입력 2013-10-02 16:07


짓 서은아, 김고은 비교

배우 서은아가 전라 노출을 선보인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 2의 김고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짓'에서 서은아는 담당교수(김희정)의 남편(서태화)와 분륜 관계에 빠진 연미 역을 맡은 전라 노출을 선보이며 팜므파탈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다.

동양적인 마스크에 첫 주연작에서 전라노출을 한 신인배우 서은아는 지난해 신인상을 휩쓸었던 영화 '은교'의 김고은과 비슷한 행보로 '제 2의 김고은' 아니냐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닮은 점이 많은 두 사람은 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학교 선후배 사이다. 그러나 고은아 보다 선배인 서은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평가에 대해 "주위에서 자존심이 상하지 않느냐고 물어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다 나에 대한 관심이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다. 행복한 일"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또한 차별화 되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한참을 고민하던 서은아는 "저는 '볼매(볼수록 매력 있다)'예요. 열 번 정도는 보셔야 해요. 오디션은 단 한 번에 끝나잖아요. 그래서 '한 번 만 더 만나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도 많아요. 다른 매력은 진짜 평범하지 않은 마스크"라고 밝혔다.

실제로 서은아는 영화 '짓'의 캐스팅 비화에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세 번이 넘는 오디션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짓'은 사랑, 배신, 애증이라는 감정으로 얽힌 세 남녀의 파멸을 그려낸 서스펜스 멜로다.

서은아 전라노출 열연에 네티즌들은 "서은아 김고은 닮았다 했더니 한예종 선후배 사이", "서은아 전라연기 신인으로는 파격", "서은아 이태임 오늘 몸매로 동시 화제", "서은아 전라 열연 얼른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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