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열흘간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는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부산 7개 극장 35개 상영관을 통해 전세계 70개국 30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강한나가 입장하고 있다.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10.3
'강한나'
배우 강한나가 파격적인 뒤태 노출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강한나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강한나는 긴 생머리의 청순한 외모와 어울리는 단아한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늘씬한 다리가 드러나는 옆트임 외에는 별다른 노출 없는 드레스인 줄 알았지만, 강한나의 뒤태는 그야말로 '반전'이었다. 등을 훤히 드러낸 드레스는 엉덩이골까지 훤히 보일 정도로 깊게 파여있다.
강한나는 취재진 앞에서 당당하게 뒤태를 뽐내며 완벽한 반전 드레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정우와 같은 소속사인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했다. 이후 '자위의 왕'(2009), '수상한 동거'(2011)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