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의 첫 제프투어 '직진 라이브 투어 in 제프(ZIKZIN LIVE TOUR in ZEPP)'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총 6000명을 동원한 후쿠오카 공연을 첫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오프닝을 장식한 장근석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순식간에 공연장 전체를 열광의 도가니로 물들였으며, 2집 앨범 수록곡인 Indian Summer, Nature boy 에서부터 Rain, I Will Promise You 등의 어쿠스틱 공연까지 아우르는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특히 장근석이 후쿠오카에 도착한 다음날 그의 객실에서 바라본 아침 해변가에는 '장근석 사랑해'라는 글귀가 크게 쓰여져 장관을 연출해 그를 감동케 했다는 후문. 이후에도 그의 에피소드를 전해들은 팬들은 해변가는 물론 각종 SNS를 통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장근석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들이 끊이질 않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장근석은 "이번 공연은 정말 나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공연했다. 매번 공연이 끝나면 숙소로 돌아가 영상 모니터를 하는데 한번도 본적 없는 내 표정을 보았다. 정말 무대에서 모든 걸 잊고 음악을 즐겼던 것 같다. 무대위에서 살아있다는 느낌이 받는다는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 싶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예쁜 남자'에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