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인 배우 류수영이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군 입대 소식을 알리며 입대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금발이 되니 머릿속도 밝아지는 느낌의 일주일이었습니다. 내일은 해군으로 입대합니다"라며 "2002년 드라마 '네이비'에선 해군대위. 영화 블루에선 해군 ssu 중사역할을 맡았었지요. 해군은 간부와 장교역할을 모두 해보아 뭔가 자신감이 모락모락 입니다"라며 해군 입대 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류수영을 포함한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오는 8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해군 광개토대왕함에 승선해 동해를 지키는 해군 병영생활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들이 병영 생활을 체험하게 될 광개토대왕함은 한국산 구축함 제1호로 총톤수 3,900t급, 순항속력 18kn, 최대속력 30kn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스패로 대공미사일을 갖추고 있으며, 잠수함을 공격하는 MK44 토르페도(Torpedo) 어뢰와 대잠용 헬리콥터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동안 육군과 헌병 수방사 체험에 이어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이번 해군 병영 체험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일 지, 또 어떠한 선임들을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개토대왕함 승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광개토대왕함, 이름만 들어도 엄청 웅장해보이네요", "광개토대왕함 타는군요. 해군은 어떠할지 기대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광개토대왕함 신기하네요. 이번 해군에서도 군대리아 같은 음식이 나올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짜 사나이'들의 해군 병영 생활 체험 모습은 오는 20일 MBC '진짜 사나이'를 통해 전파를 탄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