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주원과 뮤지컬 ‘고스트’서 백허그, 기대해도 좋다”

기사입력 2013-10-07 21:00


아이비 주원/사진=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신인상 시상자로 나선 아이비와 카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2013.10.07.

'아이비 주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주원과의 백허그를 예고했다.

아이비는 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 시상을 하기 위해 팝페라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카이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아이비는 "지난해 상을 받을 때 많이 떨었는데, 이 자리에 수상자로 선 지금도 다시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비는 "요즘 뮤지컬 '고스트' 연습 중이다. 11월 24일부터 개막하는데 주원과 함께 출연한다"라며 "무엇보다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 만큼 도자기 신, 백허그 신이 있는데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카이는 "부럽다. 나도 '고스트' 오디션에 참가할 것을 후회된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아이비는 김우형과 함께 '고스트'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