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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SM디스'
이날 흥행에 실패한 일본 리메이크 작품을 거론하던 중 김희철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가 제작 투자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대표적으로 꼽혔다.
그는 "소속된 입장에서는 고마운 게 SM은 소속사 가수와 연기자들을 신뢰한다. '우리 애들이 최고다. 우리 애들이 하면 다 잘 된다' 이런 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SM 뮤직비디오 같은 경우도 '우리 애들이 이렇게 잘나고 예쁜데 왜 다른 사람을 쓰냐'는 생각에 절대 다른 배우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게 되겠냐"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희철 SM 디스 발언에 다른 MC들은 "정말 좋은 얘기를 한 거다"라면서도 "내가 조마조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