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슈퍼주니어-비스트-인피니트, 11일 첫방 '어서오세요' 특별출연

기사입력 2013-10-11 15:43


사진제공=MBC

MBC 새 예능프로그램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가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학생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합숙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 중 으뜸벗님(장학생) 1명을 뽑아 1년 동안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11일 방송에서는 터키 학생 8명이 경북 청송의 한옥마을에 입촌해 합숙하면서 벌이는 에피소드와 '김정태 어학당'과 '서경석 어학당' 두 팀으로 나뉘어 한국어 실력을 대결하는 과정을 담는다.

한류스타들도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힘을 모았다.

터키의 국영방송 TRT를 통해 전파를 탔던 '대장금'이 큰 인기를 모으며 스타로 떠오른 이영애는 터키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한 깜짝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애는 "터키에서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직접 마중 나가서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한국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한국어도 배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하며 터키 학생들을 응원했다.

또한 슈퍼주니어와 비스트, 인피니트, 김수로, 이승철 등 최고의 스타들이 본인의 팬임을 밝힌 터키 학생들을 위해 직접 이름을 부르며 응원메시지를 전해 터키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들 중 꿈에 그리던 한국 스타와 청송 한옥마을에서 직접 깜짝 만남을 갖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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