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라면 4개 폭풍흡입…다행히 살로 안가고 키로 가"

최종수정 2013-10-14 10:52

박형식 라면

'박형식 라면'

'먹방계 샛별' 박형식이 남다른 식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형식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식은 현재 출연 중인 MBC '진짜 사나이'에서 보여주고 있는 '먹방'을 언급하며 "한창 잘 먹을 땐 라면 4개를 혼자서 먹은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형식은 "나도 잘 먹고 우리 형도 잘 먹는다"면서 "어머니가 4명의 가족이 아침에 먹을 양을 확인하고 잠들었는데, 형과 내가 새벽에 깨서 4인분의 양을 다 먹었다. 어머니가 아침에 밥통을 열었는데 밥이 없는거다. 그래서 많이 맞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형식은 "어머니가 애들을 키우는 게 아니라 사육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게 '진짜사나이' 먹방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우리 형은 살로 갔지만 난 다행히 키로 갔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형식 라면 4개를 혼자서 먹었다니, 놀랍다", "박형식, 과거에도 라면 먹방을 선보였군요", "박형식 라면 4개 흡입, 먹방계의 샛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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