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블랭크'는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린 레지던트가 킬러와 원치 않는 동행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 조여정이 주연으로 발탁됐다. 오타니 료헤이는 극중 류승룡을 노리는 전문 킬러 역을 맡았다. 이로써 그는 '최종병기 활', '명량-회오리 바다'에 이어 류승룡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와 함께 단편 '클로젯'에도 출연한다. '클로젯'은 가구공방을 찾은 일본인 사진작가 료헤이가 공방을 운영하는 아름다운 디자이너 수인(클라라)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