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셀프욕 “일단 저는 '쓰레기 같은 놈'이다” 폭소

최종수정 2013-10-15 11:55

주상욱 셀프욕

배우 주상욱이 셀프욕 습관을 밝혔다.

지난 14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주상욱은 자신의 연기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는 스스로에게 욕을 하며 자학하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대본을 보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스스로 만족 못 하면 싫어서 스스로 욕을 한다. 자학을 하는 편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진지하게, 주변에서 말 못 걸게, 다른 스태프들이 '아 왜 쟤 NG내' 라는 말 못하게"라며 셀프욕을 하는 이유를 센스 있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경규가 "오늘 녹화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이 있으면 욕을 하세요"라며 제안하자, 주상욱은 "일단 저는 '쓰레기 같은 놈'이다. 진짜 뭐한 거야 힐링캠프 나와서…"라고 계속해서 진지하게 주저리 욕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과거 주상욱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MC 성유리는 "고정 레퍼토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의 셀프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상욱 셀프욕, 잔꾀에서 나온 습관", "주상욱 셀프욕, 스스로 자학인데 재밌다", "주상욱 셀프욕에 예능감 폭발", "주상욱 셀프욕, 진지해서 더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주상욱은 셀프욕 일화 외에도 가족사와 '실장님' 전문 배우의 비화 까지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과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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