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새 연출 유호진 PD "신입사원의 자세로 제작하겠다"

최종수정 2013-10-17 08:40

사진캡처=KBS

KBS 유호진 PD가 '1박2일'의 연출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유호진 PD는 "입사할 때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서 특별한 인연이 있다. 늘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었고, KBS의 대표 프로그램이며 좋은 프로그램이라서 솔직히 많은 부담이 된다. 하지만 다시 신입사원의 자세로 돌아가서 열심히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6년전 신입 PD로 입사하면서 당시 '1박2일' 출연진으로부터 몰래카메라를 당해 화제가 되었던 유호진 PD는 가을 개편을 맞아 '1박2일'의 새로운 메인 PD로 돌아오게 됐다.

KBS 측은 "'1박2일'의 전통을 유지하고, 젊은 피를 수혈한다는 의미에서 유호진 PD가 메인 연출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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