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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노아 집행유예, 최다니엘 징역 1년'
재판부는 "최다니엘이 12회 대마 매매를 알선하고 4회 대마를 매도했다. 대마는 오·남용의 위험성이 커 마약류로 엄격하게 규제, 관리된다"며 "최근 사회가 대마 흡연에 관해 불법이라는 인식이 희박하다고 해도 엄연한 범죄다. 무엇보다 매매나 매매 알선을 통해 마약류 사용을 저변에 확대한 점은 결코 가볍지 않다"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혐의로 기소된 뒤 미국으로 도피한 비앙카 모블리(24)에 대한 선고는 이뤄지지 않았다. 비앙카는 건강상의 이유로 세 차례 공판에 모두 불참했으며, 지난 4월 이미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 판결에 도피한 비앙카에 대한 선고가 이뤄지지 않자 비앙카 한국인 남편 한효승 씨도 화제다. 비앙카는 지난 2011년 10월 인터넷 쇼핑몰 CEO인 한효승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4월 홀로 출국한 사실이 나중에야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