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추천 19금 '여자전쟁'…스포츠경향 "사이트 폭주"

기사입력 2013-10-20 17:26


정형돈 여자전쟁

'정형돈 '여자전쟁' 추천 급관심'

개그맨 정형돈이 '무도가요제' 멤버에게 추천한 애장품 '19금 만화책'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해당 만화를 연재한 스포츠경향이 '사이트에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일 방송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3 무도 자유로 가요제' 중간점검을 위해 선상파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애장품 교환 코너에서 정형돈은 만화책을 소개했다.

만화가 박인권이 스포츠경향에 연재한 '여자전쟁'이었다.

유재석은 만화책을 보자마자 황급히 표지를 가리며 "그림이 야하다"고 말했고, 이에 '감성변태' 유희열은 급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형돈은 만화책이 당첨된 박명수에게 "만화책은 형수님 없을 때 봐야한다"면서 "19금 이다. 둘째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에는 박인권의 '여자전쟁'이 '정형돈 만화책'의 유력한 후보로 꼽힌 가운데 당일(20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랭크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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