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밴드는 보컬 겸 리더 아리(오른쪽에서부터 두번째)를 비롯해 여성 4인조로 구성돼 있다.
여성 4인조 아이돌 밴드 '아리밴드'가 국제적인 한류스타 잡지 '한류매거진'이 주최하는 '2013년 한류 K-pop 스타 콘서트'에 참여한다.
아리밴드는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 OST곡 '웃는 나를 보여줄게'를 불러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킨 인기 록 그룹으로 최근 일본 태국 등 동남아 에서 앨범활동과 라이브 공연을 통해 한국 걸스락 밴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13 한류 K-pop 스타 콘서트'는 오는 10월 26일 토요일 홍대 클럽 'V-HALL'에서 개최되며 스탠딩 파티 형식의 공연으로 국내 유명 밴드 및 댄싱 아이돌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팀중에는 '아리밴드'를 포함해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응원가 '승리의 함성'을 불러 많은 인기를 모았던 5인조 밴드 '트랜스픽션'과 높은 음악 실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5인조 밴드 '세이예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어 한류의 바람이 될 5인조 댄싱그룹 '터치'가 출연한다.
또한 파워풀한 보컬과 댄싱으로 첫 싱글 앨범을 성공적으로 각인시킨 4인조 걸그룹 '딜라잇', 베트남에서 음원차트 2위를 석권하는 등 최고의 실력을 보유한 2인조 발라드듀오 '엠티플', 그리고 올 하반기 데뷔 예정인 상큼발랄의 걸그룹 '아이스' 등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이번 공연의 장점은 관객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라이브 공연을 가까이서 보고, 같이 뛰며 즐길 수 있도록 클럽식 파티 개념을 도입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공연을 주최하는 한류매거진은 미국에서 발간돼 유럽과 캐나다, 남미, 멕시코 등 세계 각국으로 한류문화의 열기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공연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한류 메거진 홈페이지(http://www.hallyumagazine.com)를 통해 볼 수 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