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요 예능 1위 '굳건'

최종수정 2013-10-27 10:43

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이 '가요제 효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16.1%)보다 1.1% 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러나 이날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독보적인 1위로 흔들림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동시간대 SBS '스타킹'은 10.3%, KBS2 '불후의 명곡'은 7.3%를 나타냈고, 5시대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와 SBS '붕어빵'은 각각 6.7%와 9.1%를 기록했다.

KBS2 '인간의 조건'은 8.1%, MBC '세바퀴'는 7.2%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2013 자유로 가요제'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을 함께 만들어온 8년의 시간을 담은 단체곡을 녹음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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