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아내, 거침없는 예능감 폭발 "남편 첫 인상 허세 작렬"

기사입력 2013-10-27 18:05


박준규 아내

배우 박준규가 아내 진송아와 결혼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는 박준규 진송아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규와 아내 진송아는 거침없는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맨친' 멤버들의 정신을 흔들었다.

박준규의 집을 찾은 멤버들은 현관에서 아내 진송아에게 춤을 요구 했다. 이에 진송아는 거리낌 없이 일명 '각오댄스'를 선보여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도 아내와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듬뿍 담고 있는 박준규는 아내와 결혼하게 된 사건에 대해 고백했다.

박준규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하며 아내와 처음 만났다. 진송아는 당시를 회상하며 "박준규 씨는 이미 영화배우였다. 굉장히 건방져 보였다"며, "엉망진창에 허세 작렬이었다. 지 아버지 빽 믿고 저러는구나 생각했다"고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박준규는 "하루는 여자친구였던 아내와 다툼을 하던 중에 빰을 때렸다. 버릇을 고쳐주려고 했다"면서도 "때리고 내 손이 미쳐 돌아오기도 전에 여자친구가 내 빰을 때렸다. 그 때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런 강한 느낌의 여라자면, 믿고 평생 함께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박준규 아내뿐만 아니라 배우 지망생인 첫째 아들 박종찬과 놀라운 드럼실력을 선보인 둘째 아들 박종혁 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박준규 진송아 부부의 집밥이 공개됐다. 가정식 중화요리 백반 뺨치는 박준규 집밥은 초석잠 장아찌 부터 박준규의 공갈잡채까지 배달음식보다 간편한 집밥 먹기 프로젝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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