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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군면제 서명'은 실체가 없는 댓글에 언론이 낚인 사건으로 풀이된다.
보도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29일 '엑소 멤버들을 군면제 시키고, 대신 다른 남자가 군복무를 몇 년 더 하게 하자'는 말도 안되는 서명 운동이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이같은 서명운동이 벌어지는 청원 게시판은 없다.
더욱이 문제의 글은 기사 댓글의 하나로 확인됐다.
이 글이 SNS 상에 인용되면서 서명 운동을 촉구하는 운동으로 둔갑했다.
서명을 촉구한 네티즌은 엑소의 안티 팬인 것으로 추정된다.
누가 봐도 엑소와 그 팬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갈 내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사와 댓글이 꼬리를 물면서 30일 포털 사이트는 '엑소 군면제 서명'이 핫이슈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