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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새벽 결혼, 예비신부 하지혜 알고보니...
단발머리에 앳된 얼굴로 설레는 소녀의 감정을 수줍은 미소와 섬세한 표정만으로 그대로 전달한 하지혜는 당시 신인이었음에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CF에 유지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목소리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하지혜는 2007년에는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연극 '짐'을 통해 송새벽과 친한 선후배 관계가 됐고, 2010년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2010년에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인 연극 '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장녹수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하지혜는 극단 우인의 창단 10주년 공연인 연극 '둥근 해가 떴습니다'에서 혜숙 역을 맡아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31일 송새벽의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 측은 "송새벽과 하지혜가 11월 2일 제주도에서 양가 가족분과 지인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최근 두 분의 믿음과 사랑이 확고해져 결혼하게 된 만큼 축하해주시면 좋겠다. 갑자기 결혼 발표를 했지만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