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법이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게임업계측이 새로운 게임소식으로 반격에 나서고 있다.
6일 온라인상에서는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발의한 게임중독법이 논란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게임중독법은 지난 4월 신의진 의원이 발의한 법으로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 속에서 게임을 하나의 중독유발 물질로 분류한다는 것이다. 만약 게임중독법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게임은 마약, 알코올, 도박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관리를 받아야한다.
하지만 게임중독법 논란에도 불구, 넥슨의 메이플스토리2와 소니의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의 소식이 전해지며 게임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넥슨은 "개발과정과 게임 관련 콘텐츠들을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히며 '메이플스토리2' 티저 사이트와 함께 '히든 영상'을 공개했다. '메이플스토리2'는 쿼터뷰 방식의 풀 3D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소니 측은 전작인 'PS3'가 발표된 지 6년 만에 'PS4'의 발표 소식을 전하며, 한국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PS4'의 가격은 49만 80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한국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DIEA) 측이 펼치고 있는 게임중독법 반대 온라인 서명에는 13만 명을 넘는 인원이 참여 했으며, 서명에 참가하는 인원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