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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박상권 김소영 앵커가 결정됐다.
박앵커는 "진실 앞에 겸허하겠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편견 없이 뉴스에 접근할 것이다. 시청자를 바라보고 사랑과 신뢰를 얻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는 도인태 강다솜 앵커가 결정됐다. 도인태 앵커는 1993년 MBC 보도국에 입사, 사회부, 2580부, 뉴욕특파원을 두루 걸친 베테랑 기자로, MBC 보도국 내에서도 신망이 두텁다.
도인태 앵커는 "그럴 듯하게 포장된 뉴스들이 넘쳐나는 세상이기에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뉴스를 전하고 싶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권력에 대한 냉철한 감시가 기본이고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다솜 앵커는 2010년 MBC 아나운서국에 입사, '뽀뽀뽀 아이조아'를 진행했고 현재 '주말 뉴스투데이'앵커를 맡고 있다.
강다솜 앵커는 "굉장히 떨린다. 시청자들에게 친절한 앵커가 되고 싶다. 나중에 시청자들이 저를 기억할 때 '믿기에 든든하고 따뜻했던 앵커'로 남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일 '뉴스투데이'는 이상현-임현주 앵커가 결정됐다. 이상현 앵커는 이미 지난 8월 5일부터 '뉴스투데이' 앵커를 맡아왔고, 2013년 입사한 신입 임현주 아나운서가 평일 아침 시청자들과 만난다.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던 박용찬 앵커는 하루를 마감하는 뉴스인 '뉴스 24'로 자리를 옮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