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이팝, "에일리 누드사진 유포자, 전남친 아냐"

기사입력 2013-11-12 14:58



올케이팝 측이 에일리 누드사진 유포자가 전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올케이팝은 12일 '에일리 누드사진에 관련한 YMC의 주장에 대한 입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8일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남성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제공하겠다며 3500불을 요구했다. 이 거래를 거부했고 에일리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이하 YMC)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YMC는 올케이팝이 모든 사실을 꾸며낸 듯 냉랭하게 대했고, 지난 10일 앞서 연락이 왔던 동일 인물로부터 온라인 주소가 있는 메일을 받았다. 이 남성은 이미 온라인에 에일리의 누드사진을 유포한 상황이라 올케이팝이 보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 남자친구와 관련해서는 "과거 에일리와 데이트 한 적은 있지만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 지금까지 제보받은 모든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공식 입장대로 소송한다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케이팝은 11일 에일리의 누드사진을 공개, 큰 파장을 불러왔다. 이에 YMC 측은 "에일리의 누드사진은 사기에 휘말린 것"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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