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교통사고, 소속사에 부탁 "난 괜찮다고 전해달라"

기사입력 2013-11-15 16:31


유재석 교통사고

'유재석 교통사고'

'국민 MC' 유재석이 '무한도전'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유재석은 지난 14일 MBC '무한도전' 촬영 중 여의도 MBC 앞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자동차와 살짝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도 유재석은 평소와 다름없이 나머지 촬영을 예정대로 모두 마친 뒤 귀가했으며, 다음 날인 15일에도 다른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유재석이 녹화 중 횡단보도를 건너는 과정에서 유재석 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한 승용차 옆면에 스치듯 부딪혔다"며 "다행히 몸에 이상 있는 곳은 없다. 놀란 운전자를 안심시켜 보내드리고 바로 촬영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재석은 사고 당시 자신으로 인해 놀란 스태프들이 걱정할까 봐 먼저 챙기고, 소속사 관계자들에게도 "누가 물어보면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 달라. 앞으로는 더 조심해서 촬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 교통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교통사고, 큰 부상이 업기를 바래요", "유재석 교통사고, 운전자를 안심시키다니... 깜짝 놀랐어요", "유재석 교통사고, 천사같은 마음씨는 한결같네요", "유재석 부탁, 더 감동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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