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눈 모녀, 밝은 근황 공개 "초은이, 남자친구도 생겼다"

최종수정 2013-11-26 11:05

파란눈 모녀

'파란눈 모녀'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일명

'파란눈 모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주년 특집에서는 역대 출연자들의 방송 후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눈동자 색깔 때문에 차별을 받았던

'파란눈 모녀'가 방송 전과 180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파란 눈 때문에 따돌림을 당했던 박초은 양은 "어디가 제일 예쁘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얼굴이랑 눈"이라고 답하며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초은 양의 엄마는 "지금은 사람들이 초은이를 보면 '아, 너였구나!'하면서 다들 반겨 주신다. 그 전에는 놀이터에서 겉돌며 같이 어울리지 못했는데 이제는 언니들이 먼저 다가와서 놀자고 하고 또 초은이가 같이 어울리고, 즐겁게 노는 거 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어 MC 신동엽은 "그 당시 진짜 가슴이 아팠는데 이제는 초원이가 친구들과도 잘 놀고 친구들 부모님들도 잘 대해주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한다"라며 초은 양이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파란눈 모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란눈 모녀, 한층 밝아져서 보기 좋다", "파란눈 모녀 근황, 초은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다행이다", "파란눈 모녀, 초은이에게 남친이 생겼다니 축하한다", "파란눈 모녀 근황, 정말 반갑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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