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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청룡영화상 축하공연 뒷얘기 공개
앞서 이적은 지난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하늘을 달리다', '왼손잡이'를 열창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반응들에 오기가 생겼고, 역사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발라드를 빼고 빠른 곡인 '왼손잡이', '하늘을 달리다'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고 덧붙였다.
특히 "배우 분들 중 아는 분들이 꽤 있어 눈이 마주치면 호응을 해줬고, 반응이 별로 없긴 했지만 나중에 모니터를 해봤는데 따라 부르신 분들은 계셨다"며 "기사는 '이적 라이브, 배우들 엉덩이 들썩들썩'으로 났다"고 뿌듯한 듯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적은 12월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5집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를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