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주식부자, 연예인순위 10위 ‘도박’ 맞물려 ‘눈총’…탤런트 박순애 5위

기사입력 2013-12-04 08:56


이수근 주식부자

이수근 주식부자,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10위

최근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된 개그맨 이수근이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근은 12월 3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2일 종가 기준)에서 보유한 SM C&C 주식 평가액 1억 4천만 원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 10위에 올랐다.

연예인 주식부자 1위는 지분 가치 평가액 1천 866억 8천만원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차지했다. 이 회장의 지분 평가액은 연초보다 83억 5천만원(4.3%) 감소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천 740억 2천만원으로 2위,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주식 수가 크게 늘어나 3위에 올랐다. 박 이사의 주식 보유액은 연초 74억원에서 246억원 규모로 급증했다.

이어 키이스트 대주주 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보다 6.4% 감소한 238억 7천만원으로 4위,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의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는 최근 이 회사 주가 상승으로 평가액 75억원을 기록해 5위에 올랐다.

이수근 연예인 주식부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근 주식부자, 돈이 많으니 도박을 하지", "

이수근 주식부자, 연예인 주식부자 10위라니", "이수근 주식부자, 아내가 아파서 눈물 흘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수근 주식부자, 맞대기 도박 뭔가 일맥상통", "이수근 주식부자, 도박 혐의 맞물려서 좋게 안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수근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외 축구 경기 등에 돈을 거는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오는 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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