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 차화연 만난 이상엽-유호정, 마음 열게 될까?

기사입력 2013-12-07 15:40


사진제공=MBC

MBC 주말극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박근형(현수 역)과 차화연(순애 역)의 황혼 로맨스가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차화연이 이상엽(재민 분)-유호정(유진 역)과 대면을 앞두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7일 공개된 '사랑해서 남주나' 스틸 사진에는 순애가 현수의 자녀인 재민, 유진과 만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그동안 유진은 아버지 현수의 재혼을 반대하면서 가깝게 지내던 순애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진 속 순애는 아픈 기색이 역력한 유진의 젖은 머리카락을 말려주며 엄마처럼 따뜻하게 보살피고 있다. 또 재민에게 살가운 태도로 인사를 받고 있는 장면도 담겨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재민은 순애가 헤어진 여자친구인 미주(홍수현)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에서 순애와 재민의 만남이 재민과 미주 사이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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