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집공개, 100평 넘는 갤러리 하우스 '25살 딸과 단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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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의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집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법'을 배우기 위해 개그맨 양상국이 조영남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작은 음료수 한 상자를 사들고 조영남 집을 방문했다. 그러나 집에 들어서자마자 넓은 거실과 침실, 벽면 빼곡히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미술작품이 있어 눈을 뗄 수 없었다.
말문이 막혀버린 양상국에게 조영남은 "부잣집에 음료수만 사오면 성에 차겠느냐"며 장난 섞인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그림이 많다"며 "고가에 팔리기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100평이 넘는 조영남의 집에는 피아노와 책, 침실이 있는 빈방이 있었고, 조영남은 고양이 방으로 쓴다고 설명하자 양상국은 "고양이 방으로 쓰기엔 너무 큰 것 아니냐"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조영남은 "25살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딸이 몸매도 늘씬하고 예쁘다"라고 자랑하자, 양상국은 "요즘 눈에 들어오는 여자가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영남은 "누가 있다는 거냐? 뭐하는 친구냐? 너를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는 거냐"라고 독설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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