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정글의 법칙' 추천 멤버는 백현과 디오"

기사입력 2013-12-17 15:13


17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정글의 법칙 인 미크로네시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EXO 찬열이 무대 위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12.17/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 출연하는 엑소의 찬열이 팀 멤버 중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면 좋을 것 같은 사람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찬열은 17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촬영을 갔다와서 하는 얘기를 듣고 멤버들이 자기들도 가고 싶다고 얘기를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글의 법칙'에 추천하고 싶은 멤버는 두 명이 있다"며 "백현과 디오다. 백현이가 가게 되면 시청자들에게 굉장히 큰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디오는 정글에 잘 적응하고 일도 잘하는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는 필리핀 서태평양에 있는 연방 공화국 미크로네시아로 떠난 병만족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기존 멤버인 김병만, 박정철, 류담, 오종혁 외에 찬열, 예지원, 임시완, 임원희 등 새로운 멤버들이 출연한다.

찬열은 "평소에도 여기저기 잘 적응하고 사람들과 잘 친해진다. 긍정적인 성격이다. 그런 모습을 보고 회사에서 저를 정글로 보내지 않았나 싶다"며 "가서 굉장히 힘들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너무 재밌어서 잘 즐기고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는 20일부터 전파를 탄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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