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곽한구(31)가 내년 4월 세 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곽한구는 지난해 5월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에서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전화연결이 된 곽한구의 여자친구는 "곽한구 씨가 올해는 방송일로 바빠 결혼은 내년쯤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곽한구는 2005년 KBS2 '개그사냥'을 통해 데뷔한 뒤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외제차 절도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중고차 매매 카페를 개설해 중고차 딜러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tvN 'SNL코리아'의 'GTA 강남' 코너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