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독설 "네가 하니 더럽다" 폭소

기사입력 2013-12-20 14:29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레인 이펙트' 비가 이효리에게 독설을 들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Mnet '레인 이펙트(Rain Effect)'에서는 비가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공연을 앞두고 이효리 대기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여길 걸어오는데 (아이돌 그룹은)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가 "여자 애들은 다 알잖아. 모른다고? 군대에서 TV로 (걸그룹 멤버들) 하나 하나 이름 다 안 외웠다고?"라고 추궁하자 비는 "외웠다"라고 바로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비는 "우리 아침 기상 나팔소리가 뭐였는지 아느냐. 아침에 일어나기만 하면 선임들이 아이유 노래를 틀더라. 나 안무까지 외웠다. '형 저 안무 좀 쳐줘요'라고 하면 (안무를 췄다)"라고 말하며 아이유의 '너랑 나'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만 아이유를 따라하는 비의 모습에 이하늘은 "그거 너무 야한 거 아니냐"고 지적했고, 이효리 역시 "생각해 보니 정말 야하다. 아이유가 할 때는 몰랐는데, 네가 하니까 정말 더럽다"고 독설을 날렸다.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모습에 네티즌들은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정말 친해보였다",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장난치는 모습 재밌었다",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오랜만에 함께있는 모습보니 색달랐다", "레인 이펙트 비, 이효리 독설 듣고 당황하는 모습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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