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중고신인상, 트로피 없지만 박수갈채 “골 많이 넣겠다”

기사입력 2013-12-23 09:11


강호동 중고신인상

'강호동 중고신인상'

방송인 강호동이 중고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는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틈새 시상식' MC를 맡은 신봉선과 허경환은 중고신인상 후보에 오른 강호동을 언급하며 "올해 신인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상 드려야 한다"고 말했고, 실제 강호동은 중고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에 강호동은 "'우리동네 예체능'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렇게 중고신인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매번 새로운 종목을 맞이할 때 마다 신인의 자세가 저절로 된다"며 "지금은 농구 신인이다. 더욱 분발해서 골 많이 넣도록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강호동의 중고신인상 수상은 정식 시상식이 아닌 한 코너였기에 트로피는 없었으나, 재기에 성공한 후 받은 첫 상에 현장을 찾은 많은 이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호동 중고신인상 수상에 네티즌은 "강호동 중고신인상, 본인에게 큰 힘 될 듯한 상", "강호동 중고신인상, 요즘 초심으로 돌아간듯", "강호동 중고신인상, 예체능 땀 뜨겁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영예의 대상에는 강호동, 이경규, 신동엽, 유재석, 이영자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김준호가 대상을 거머쥐며 기쁨을 누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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