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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개그우먼 송인화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가운데 그에게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렸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흡입한 마약류인 대마초로 인해 발생할 사회적 해악을 생각하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그러나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피고인이 아무런 범죄 저력이 없고 범행이 두 차례 그친 점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나 지난 9월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할 당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알려져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이달 초 한시적 출연규제 조치를 받기도 했다.
송인화의 선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인화가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군요", "송인화가 왜 대마초를 했을까요?", "송인화가 앞으로 대마초를 건드리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인화는 지난 2010년 9월과 지난 7월 각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과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집에서 언니와 함께 미국인에게서 산 대마 담배를 2차례에 걸쳐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