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이 30일 오후 12시 20분 누적 관객수 500만 92명을 돌파했다.
정식 개봉 10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이 12일만에 500만 관객을 넘어선 것. 이는 '7번 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물론 '아바타'의 15일보다도 빠른 속도다.
특히 개봉 첫 주보다 개봉 2주차에 더욱 높은 스코어를 기록, 400만 돌파 후 단 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거센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1030세대는 물론 중, 장년층 관객들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고 있는 '변호인'은 2014년 신년에도 뜨거운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