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포상휴가, 배우-스태프들 내년 1월 '사이판 3박 4일'

기사입력 2013-12-30 09:53


응사 포상휴가

'응사 포상휴가'

tvN '응답하라 1994' 배우와 스태프들이 포상 휴가를 떠난다.

30일 한 매체는 tvN 측의 말은 인용해 "'응답하라 1994' 배우와 스태프들이 사이판으로 3박 4일 포상 휴가를 떠난다"며 "최근 이를 내부적으로 확정짓고,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열렸던 '응답하라 1994' 종방연에서 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행일자는 내년 1월초로 3박 4일로 예정됐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케이블 최고 시청률 돌파 등 포상의 의미가 있는 만큼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을 위해 장소와 일정 등을 조율하느라 고심했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종영한 '응답하라 1994'의 최종회 평균 시청률은 11.9% 순간최고시청률 14.3%를 기록했으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는 케이블·종편 드라마 중 역대 최고 시청률로, 지난 27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20화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응사 포상휴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응사 포상휴가, 떠날 만 하네요", "응사 포상휴가, 가는군요", "응사 포상휴가, 사이판 가는군요", "응사 포상휴가, 스태프들과 함께 가네요. 즐거울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1월 3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스페셜 프로그램 tvN '응답하라 1994 에필로그'에서는 출연진이 꼽은 명장면, 응사와 함께한 사계절, 출연진 7인의 셀프카메라 등 팬들에게 반가운 볼거리들을 가득 담아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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