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해명, 'SBS 가요대전' 카메라 재언급 "카메라 문제 아닌듯"

기사입력 2013-12-30 14:54


이효리 해명

'이효리 해명'

가수 이효리가 SBS '가요대전' 카메라 앵글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지난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SBS 가요대전'에서 이효리는 2NE1 멤버 씨엘과 함께 '배드걸스(Bad Girls)'와 '나쁜 기집애'를 리믹스해 합동공연을 선보였다.

당시 이효리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파격 자태를 선보이는가 하면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이효리는 "오늘 콜라보 무대 멋지게 잘해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나쁜 동생 씨엘에게도 고맙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그리고 카...메...라.... 음...고맙....습니다"라며 카메라 앵글에 다소 불만을 나타냈다.

실제로 이날 카메라 앵글이 가수의 퍼포먼스가 아닌 관객들의 뒷모습이나 무대 바닥, 무대 장치 등을 비추는 엉뚱한 장면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30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생각해보니 어제 가요대전 무려 4시간 공연에 100명 가까이 되는 가수들과 수많은 리믹스. 카메라 감독님들도 진짜 힘드셨을듯하다. 이건 카메라의 문제가 아닌 듯"이라며 카메라 감독들에게 미안함을 전해하며 앞선 글을 번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효리 해명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해명, 카메라를 또 한번 언급했네요", "이효리 해명, 카메라 감독님들에게 미안했나봐요", "이효리 해명, 카메라 좀 이상하긴 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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