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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1월 2일 출격한다.
소속사 큐브DC측은 "비가 할리우드 영화 촬영의 추가 촬영일정이 이 달 안으로 잡히게 되어 전체적인 일정에 있어서 조율이 필요했다"며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4년 만의 컴백인 음반 활동을 하루라도 빨리 임하고자 하는 의도 역시 게릴라성으로 발매 일정을 수정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제껏 정제되고 세련된 비주얼의 섹시미를 선보여왔던 비의 또 다른 변신 터닝 포인트가 될 노래 '라 송'은 온 몸을 들썩이게 하는 라틴 힙합의 에너지가 비 특유의 원초적인 섹시함과 만나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일에 발매될 비의 새 음반 중 더블 타이틀곡 '라 송'은 판타스틱한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인트로에 빈티지한 드럼비트, 브라스 라인 위에 얹힌 비의 위트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으로 비의 재기 발랄한 매력이 한껏 드러나는 넘버이다.
비는 오는 2일 자신이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정규 6집 '레인 이펙트'를 발매하는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이는 2010년 '널 붙잡을 노래', '힙송' 이후로 약 4년만의 컴백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